30일 한일 외무회담 3세지위 타결 고비/최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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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28 00:00
입력 1990-04-28 00:00
제5차 한일 정기외무장관회담이 오는 3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가 27일 발표했다.

최호중외무장관과 나카야마 타로(중산태랑) 일본 외무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오는 5월 하순 노태우대통령의 방일을 앞두고 양국간 최대현안으로 부각된 재일한국인 3세이하 후손의 법적지위개선문제를 비롯,원폭피해자 및 사할린교포에 대한 지원문제등 양국 과거사에 기인한 제반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관련,최장관은 이날 상오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회담이 재일한국인 법적지위개선문제 타결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1990-04-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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