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 강 투신 실종여공 변사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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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25 00:00
입력 1990-04-25 00:00
【부산】 지난 7일 낙동강 고수부지에서 10대 5명의 집단성폭행을 피하기 위해 강물로 뛰어들어 실종된 모회사 여공 김애정양(19ㆍ부산시북구덕포1동422)이 실종 17일만인 24일 상오 낙동강 하구언 2㎞ 상류지점 갈대밭에서 변시체로 발견됐다.
1990-04-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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