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합섬 섬유 미,덤핑 예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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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25 00:00
입력 1990-04-25 00:00
【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 상무부는 23일 미국에 수출되는 한국산 합섬스웨터류의 덤핑률이 평균 1.17%에 달한다고 예비판정했다.

이같은 덤핑률은 대만(25.2%)과 홍콩(5.9%)에 대해 내린 덤핑률보다는 적은 것이다.



미 편직의류제조업자협회는 지난해 9월 한국 대만 홍콩등 3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합섬스웨터류에 대해 ITC(국제무역위원회)에 반덤핑제소를 했다.

당시 미 편직협회는 한국업체들의 덤핑마진율이 13.5∼94.4%에 달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번에 미상무부는 표본추출한 5개 한국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덤핑률이 최고 2.28%(한일합섬)에서 최저 0.56%(천지산업)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1990-04-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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