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웬사,대통령 출마 첫 시사/파 노조위장에 재선
수정 1990-04-22 00:00
입력 1990-04-22 00:00
바웬사는 이날 실시된 위원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의 77.5%인 3백62표를 획득,다른 2명의 경선자를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위원장에 다시 선출됐는데 저명한 노조운동가인 안드레이 슬로비키와 무명의 지방 노조지도자인 토마스 보이치크는 각각 52표와 25표를 얻는데 그쳤다.
한편 바웬사는 이날 투표실시전에 행한 개막연설을 통해 자신의 대통령출마계획을 최초로 시사했다.
1990-04-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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