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서적 4만권 무단복제/인쇄업자등 넷 구속
기자
수정 1990-04-20 00:00
입력 1990-04-20 00:00
검찰은 또 제본업자 안진찬씨(38·서울마포구북아현동1)를 불구속 입건하고 복제서적 전문출판사인 강문사대표 안희섭씨(40·서울종로구이화동133)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1990-04-2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