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회장에 한호선 현 회장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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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19 00:00
입력 1990-04-19 00:00
농협중앙회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한호선현회장(53)을 새 회장으로 뽑았다.

이날 상오 10시40분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대강당에서 실시된 중앙회장선거에는 한회장이 전체 재적선거인 1천4백65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과반수가 넘는 8백67표(59.2%)를 획득,3백39표와 2백29표를 얻은 윤근환전회장과 반성우전이사를 누르고 당선됐다.



또 상임감사선거에는 4명의 후보가 참가,노인도 충남 아산군 둔포단위농협조합장(55)이 8백28표를 얻어 당선됐다.

◇한회장 약력 ▲강원도 원주출신 ▲고려대 행정학과졸업 ▲농협서기 ▲농협이사 및 부회장.
1990-04-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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