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유엔대사 현홍주씨/영어실력 탁월한 검사출신(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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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18 00:00
입력 1990-04-18 00:00
공안검사시절 명석한 두뇌와 정확한 상황분석능력,뛰어난 업무추진력을 평가받아 안기부에 발탁된 뒤 87년 대통령선거 당시 민정당 노태우대통령 후보의 핵심참모로 활동하는등 법조계와 정계를 두루 거친 재사형.

깔끔한 성격에 균형감각이 뛰어나 매사에 무리가 없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 특히 87년9월 노태우대통령후보의 방미때 통역을 맡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해 외신기자들에게 명쾌한 논리로 브리핑,상당한 인기를 얻기도 했다.

그러나 원칙을 너무 중시해 융통성이 없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취미는 테니스. 문영혜여사(49)와의 사이에 2남1녀.
1990-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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