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증시루머 69%가 “사실무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4-15 00:00
입력 1990-04-15 00:00
지난 1ㆍ4분기 동안 증시에 나돈 풍문 가운데 69%가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나 올해에도 시장에 거짓소문이 난무,투자자들의 장세판단에 혼선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ㆍ4분기 동안 시장에 나돈 풍문 4백32건에 대해 해당 상장사에 조회공시를 의뢰한 결과 69%인 2백98건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증자의 경우 시장에 나돈 3백33건의 풍문 가운데 74%인 2백46건이 거짓으로 드러났고 합병 및 영업양도와 관련한 풍문은 5건 가운데 80%인 4건,기타는 94건 가운데 51%인 48건이 각각 사실무근으로 확인됐다.

증권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거짓풍문으로 투자종목을 잘못 선택하는등 손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1990-04-1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