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핵연료공장 건설”/미국방차관보/소에 영향력행사 희망
수정 1990-04-14 00:00
입력 1990-04-14 00:00
그는 한 조찬회담에서 기자들에게 미국은 이 시설이 사용된 핵연료에서 핵무기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플루토늄을 분리시킬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우리에게 중대한 관심사』라면서 이에대한 미국의 우려가 가장 최근에는 지난주 워싱턴에서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과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외무장관이 회담했을 때 소련측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로웬차관보는 『우리는 소련의 영향력이 적어도 북한에 국제감시반을 파견할 수 있게 하여 플루토륨 분리를 하지 못하도록 수습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아직 결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1990-04-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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