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류 수입량 증가/2월까지 29억달러
수정 1990-04-13 00:00
입력 1990-04-13 00:00
12일 한국기계공업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최악인 43억5천8백만달러의 무역적자를 일으킨 기계공업부문(전자ㆍ조선제외)의 경우 올해 2월말 현재 수출실적은 18억1천5백여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18.9%가 감소한반면 수입은 29억1천4백여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무려 31.1%가 늘어난 10억9천9백여만 달러의 무역적자를 보였다.
금속제품 일반기계 전기기계 수송기계 정밀기계 등 5대 업종 모두가 감소한 수출은 일반기계가 6억7천8백만달러에 그쳐 저년동기 대비 17.9%의 가장큰 감소율을 나타냈으며 정밀기계가 1억2천2백만 달러로 13.5%가 감소했다.
조선을 제외한 수송기계가 2억9천2백여만 달러로 12.2%가 줄어들었으며 전기기계는 3억달러로 10.6%가 감소했다.
1990-04-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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