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연탄 대표검거/히로뽕매춘 관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0/04/11/19900411019010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0-04-11 00:00 입력 1990-04-11 00:00 서울지검 특수2부 채동욱검사는 10일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혐의로 수배중인 일자표연료공업 대표 이정식씨(40)를 서울 노원구 중계동 시영아파트 708동 1015호에서 붙잡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990-04-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