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연탄 대표검거/히로뽕매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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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11 00:00
입력 1990-04-11 00:00
서울지검 특수2부 채동욱검사는 10일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혐의로 수배중인 일자표연료공업 대표 이정식씨(40)를 서울 노원구 중계동 시영아파트 708동 1015호에서 붙잡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990-04-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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