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채 1천3백억원 현금으로 상환 받아/3개투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4-11 00:00
입력 1990-04-11 00:00
3개 투자신탁회사는 9일 만기가 된 통화채 3천50억원중 1천3백50억원을 현금으로 상환받았다.

이번 현금상환은 지난 3일의 3백억원에 이어 두번째로서 투신의 자금난 해소에 다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1990-04-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