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신규투자 크게 줄어/작년 3월대비 각종계좌 25%로 격감
수정 1990-04-07 00:00
입력 1990-04-07 00:00
4일 증권전산㈜에 따르면 올들어 3월말까지 새로 개설된 증권관련 계좌는 모두 20만2천3백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신규계좌(62만5천4백개)의 32%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 3월중에 개설된 위탁자ㆍ증권저축ㆍ환매채ㆍ채권관리기금(BMF)계좌등 증권관련 계좌는 모두 6만3천4백44개(하루평균 2천5백37개)에 그쳐 활황장세의 마지막 기간이었던 지난해 3월의 25만2천개(하루 평균1만개)와 비교하면 25%로 격감했다.
3월말 현재 25개 증권사에 개설되어 있는 증권관계계좌는 위탁자계좌 3백88만2천8백개를 비롯,모두 5백59만개에 이르고 있다.
1990-04-0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