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광은/한밤 윤화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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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05 00:00
입력 1990-04-05 00:00
프로야구 트윈스 강타자 이광은(34ㆍ외야수)이 3일 밤10시25분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강변도로에서 운전부주의로 교각을 들이받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영동정형외과에 입원,치료중이다.

이선수는 전날 저녁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한뒤 그랜저승용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중앙선을 넘어온 차를 피하려다 교각과 충돌,의식을 잃고 쓰러진후 시민들에 의해 중앙대부속 용산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은뒤 4일 새벽 영동정형외과로 옮겨졌다.
1990-04-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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