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MT참석 명지대 신입생/선배기합받다절명
수정 1990-04-02 00:00
입력 1990-04-02 00:00
학생들을 인솔한 양성갑교수(40.수학과)에 따르면 이날 새벽 함께 술을 마시던 1.2학년생들과 3학년생들간에 말다툼이 벌어져 김모군(25)등 3학년생 10여명이 1.2학년생 40여명에게 일명「원산폭격」이라는 기합을 5분가량 실시하던중 권군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는 것이다.
권군은 지난달 31일 하오 같은과 학생 87명과 함께 이곳에서 열린 MT에 참석했었다.
1990-04-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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