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25만건/1만2천명 사망
수정 1990-04-01 00:00
입력 1990-04-01 00:00
지난 31일 치안본부가 집계한 「89년도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25만5천7백8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1만2천6백3명이 사망하고 32만5천8백96명이 부상했다.
이는 하루평균 7백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사망자는 34.5명,부상자는 8백92.8명인 셈이다.
지난해 교통사고를 원인별로 보면 안전운전불이행이 전체의 62.5%인 15만9천8백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거리미확보 1만3천7백67건(5.4%)▲무면허 1만3천1백73건(5.1%)등이다.
1990-04-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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