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경찰 정보원 2백만명선 넘어/서독 정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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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30 00:00
입력 1990-03-30 00:00
【본 AFP 연합】 서독 정보기관인 BFV 의장인 게르하르트 뵈덴은 과거 동독 비밀경찰 슈타시에 비밀을 제공했던 정보원들의 수가 최고 2백만명에 이르렀다면서 이들 전원을 사면해 줄것을 29일 동독에 촉구했다.

그는 이날 서독 리아스 TV방송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슈타시를 위해 고문ㆍ납치ㆍ투옥ㆍ살인 등 정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실제로 저질렀던 사람들은 처벌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03-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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