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폭행에 앙심/고교 수위실 습격/10대 폭력배 8명 검거
수정 1990-03-28 00:00
입력 1990-03-28 00:00
이글은 지난 24일 낮12시30분쯤 같은 폭력배인 정모군(15ㆍJ고 2년)이 J고 3년생들로부터 폭행당한 것을 보복하기 위해 각목과 흉기를 들고 서울 성동구 자양동 J고로 몰려가 『3학년생들을 혼내주겠다』면서 학교 정문수위실의 유리창 3장과 게시판 등을 때려 부수며 10여분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있다.
1990-03-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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