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모집원 피습/집앞서 4곳찔려 중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3-28 00:00
입력 1990-03-28 00:00
27일 하오11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9의251 유홍례씨(54ㆍ여ㆍ대한교육보험 모집인)집 앞길에서 회사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유씨가 20대 청년 1명으로부터 오른쪽 어깨와 머리 등 4곳을 흉기로 찔려 인근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유씨는 이날 보험료로 수금한 현금 26만원과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장 등 36만원이 든 손가방을 갖고 있었으나 범인은 이를 빼앗아가지 않았다.

유씨의 맏딸 김수영씨(29)는 비명소리가 들려 밖으로 뛰어 나가보니 어머니가 피를 흘리며 땅바닥에 쓰러져 있었으며 20대 청년 1명이 황급히 달아나고 있었다고 말했다.
1990-03-2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