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모스크바 첫 기착/취리히행,오늘 새벽
수정 1990-03-28 00:00
입력 1990-03-28 00:00
이 여객기는 모스크바에서 1시간25분쯤 머물면서 급유를 받고 승무원을 바꾼 뒤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스위스 취리히로 갔다.
대한항공은 이에 앞서 지난 25일부터 파리행 901편을 비롯한 주9편의 유럽행정기 여객기를 시베리아항로로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31일 913편으로 모스크바에 공식 취항한다.<관련기사5면>
대한항공 913편은 31일 하오 8시40분 승객 4백10여명을 태우고 김포공항을 떠나 4월1일 상오 2시15분(현지시간) 모스크바에 착륙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소련 아에로플로트사의 서울행 정기여객기 SU599편이 30일 상오 10시35분 승객을 태우고 김포공항에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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