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교사 48명 교육감실 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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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27 00:00
입력 1990-03-27 00:00
【창원=이정규기자】 전교조 경남지부(지부장 이영주ㆍ38)소속 해직교사 48명이 26일 낮12시쯤 창원시 용호동 경남도교위 2층 교육감실에 난입,농성을 벌이다 하오1시30분쯤 출동경찰에 의해 전원 연행됐다.

이들 교사들은 이날 점심시간을 틈타 교육감실을 기습 점거,「전교조 합법성 인정」 「교육법 개악음모 즉각 중단」 등 11개항을 주장하며 박연석교육감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1990-03-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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