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향 문교차관(차관급 후속인사 새 얼굴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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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20 00:00
입력 1990-03-20 00:00
◎평판좋은 문교 행정통

관료적 냄새를 전혀 풍기지 않는 데다 치밀하면서도 합리적인 성격이다. 특히 인화를 중시하며 일선 교육기관에서의 평판이 좋다. 문교부에서 잔뼈가 굵고 요직을 두루 거쳐 문교행정통으로 불렸으며 일찍부터 차관물망에 올랐다. 부인 이선희씨(46)와의 사이에 3녀. ▲경남 김해출신ㆍ48 ▲서울대 법대졸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 ▲문교부 기획실장
1990-03-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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