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정정 다시 혼미/반군ㆍ정부군 충돌,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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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19 00:00
입력 1990-03-19 00:00
【마나과 AP UPI 연합】 비올레타 차모로 대통령당선자와의 협상에 불응해온 니카라과 친미 콘트라반군이 최근 정부군에 대한 공격을 재개한 것으로 17일 발표됨으로써 니카라과정정에 또다시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니카라과 국방부는 반군이 지난 16일 한동안의 소강상태를 깨고 수도 마나과 동남쪽 3백km 소재 리오산 후안지역 주둔 정부군을 공격했으며 접전과정에서 반군 3명이 사살됐다고 밝혔다.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는 콘트라세력은 대통령 취임식이 거행되는 새달 25일 이전까지 조직을 해체하고 마나과 신정권에 협력해 달라는 차모로의 호소를 외면해왔다.
1990-03-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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