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협 「임투대회」 오늘6곳서 강행/경찰,원천봉쇄 방침… 긴장고조
수정 1990-03-18 00:00
입력 1990-03-18 00:00
「전노협」은 이날 대회에서 단씨의 구속과 노동부의 업무조사를 거부했던 노조에 대한 당국의 사법조치를 노동운동의 탄압으로 규정,항의하고 23.3%로 책정한 올해 임금인상 목표를 관철하기 위한 공동전략을 펴기로 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이 집회를 불법집회로 간주,대회장소 주변에서 집중적인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한편 이들의 도심시위에 대비해 서울 종로ㆍ명동ㆍ대학로 일대의 경계를 강화키로 했다.
1990-03-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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