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운송부문 양도/남일에 1백6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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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18 00:00
입력 1990-03-18 00:00
양수자 등을 밝히지 않은 채 고속버스운송사업 양도계획을 공시해 물의를 빚었던 (주)한진은 17일 양수자 및 양도가액을 발표했다.

한진에 따르면 양수회사는 부산에 소재한 (주)남일(가칭)로 정양일씨가 발기인 대표로 되어 있으며 양도가액은 1백65억원(부가세포함)으로 예상양도차익이 1백1억원이다.
1990-03-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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