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10명 꾀어 일로 팔아넘겨/여인 2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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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17 00:00
입력 1990-03-17 00:00
서울 마포경찰서는 16일 김경원씨(29ㆍ무직ㆍ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 243동 401호)와 김순채씨(31ㆍ여ㆍ동대문구 휘경동 146의36)를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16일 김여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원모양(18) 등 20살안팎의 처녀5명을 1인당 2백만원씩 받고 일본 도쿄의 한국인이 경영하는 술집에 접대부로 팔아넘기는 등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10여명의 여자를 일본에 넘겨주고 2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3-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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