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신고센터」 가동/사이비 기자 첫 구속
수정 1990-03-16 00:00
입력 1990-03-16 00:00
한씨는 지난해 10월10일 신문사 사무실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박모씨에게 이 신문사 보도기자증을 만들어 주고 30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3명으로부터 1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공보처가 최근 다시 사이비기자의 횡포가 심해짐에 따라 15일 검찰과 각 시도 공보관실 등에 사이비기자 신고센터를 가동한 이래 기자가 구속되기는 처음이다.
1990-03-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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