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동원 3인조 공장털이/흉기 위협,동선 2천만원어치 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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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12 00:00
입력 1990-03-12 00:00
【포천】 11일 상오1시50분쯤 경기도 포천군 포천읍 선당동 92의1 ㈜광화전선에 대형트럭을 동원한 3인조 강도가 칼과 가스총을 들고 침입,전선용 구리선 6.5t(시가 2천만원상당)을 털어달아났다. 경비원 이창우씨(60)에 따르면 가스총을 들고 복면한 범인들이 경비실을 통해 침입,칼을 들이대고 위협한뒤 손발을 의자에 묶고 작업장까지 트럭을 몰고와 전선용 구리뭉치를 싣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범인들은 공장기숙사에 직원 1명이 자고 있다는 이씨의 말을 듣고 기숙사에서 자고 있던 남범우씨(40)를 깨워 이씨가 감금된 경비실로 끌고가 이씨와 함께 묶은뒤 달아났다.
1990-03-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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