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웅덩이에 국교생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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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11 00:00
입력 1990-03-11 00:00
10일 하오4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89의7 현대오피스텔 신축공사장에서 이 동네 조순녀씨(38ㆍ여)의 아들 김현진군(8ㆍ신중국교 1년)이 물이 괴어있는 2m깊이의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을 임청진씨(25ㆍ고물상)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1990-03-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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