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독 실무회담 의견차 심한듯
수정 1990-03-11 00:00
입력 1990-03-11 00:00
쌍방은 이날 동베를린에서 개최된 근 3시간의 첫 회담이 끝난후 기자들에게 그들이 실무적 분위기 속에서 절차문제를 논의했으며 구체적 내용은 발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 회담에는 에른스트 크라바츠 동독외무차관과 디터 카스트루프 서독외무부 정치국장이 각각 동서독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는데 크라바츠 동독외무차관은 『의견차이는 있게 마련』이라고 말함으로써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했다.
1990-03-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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