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소에 차관 재개/중단 2년만에/1백50억엔 제공 승인
수정 1990-03-11 00:00
입력 1990-03-11 00:00
아사히신문등 언론들은 수출입은행은 국내의 다른 5개 민간은행과 공동으로 소련이 산요전자에서 생산한 냉장고 플랜트를 구입할 수 있도록 1백50억엔(1억달러) 규모의 대소 차관을 제공할 것이라고 일금융계 소식통들을 인용,보도했다.
일언론은 차관공여에 관한 공식합의가 이달말께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하면서 대소 신용공여가 2년만에 재개되며 특히 공공차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소련은 차관을 제공받아 오는 92년 가동 예정인 리투아니아공화국 소재 냉장고공장건설을 재정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차관의 절반은 수출입은행이 제공하며 나머지는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기타 5개 민간은행이 맡게 된다.
1990-03-1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