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 해체해야 정권 평화 이양”/오르테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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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10 00:00
입력 1990-03-10 00:00
【마나과 AP UPI 연합 특약】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은 8일 미국이 지원하는 콘트라반군이 다음달 25일까지 해체되지 않으면 자신은 평화적인 권력이양을 보장할수 없으며 이렇게 될 경우 내전이 발발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오르테가 대통령은 제8회 국제여성의 날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금 니카라과 국민들은 자위를 위해 모두 총을 지녔으며 이들은 콘트라반군이 해체되지 않을 경우 자신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3-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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