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2만5천가구 분양/이달 전국서 44개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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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02 00:00
입력 1990-03-02 00:00
◎분당 2차분은 5일에

이달 들어 아파트분양이 본격화돼 전국적으로 2만5천여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1일 서울신문사가 주요건설업체 및 주택공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달중 분양예정아파트는 44개 업체 2만5천8백43가구에 이르고 있다. 이는 지난달 분양실적 1만여가구에 비해 무려 1백50%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이달에는 ㈜한양이 원가연동제가 실시된 이후 처음으로 서울 쌍문동에서 4백14가구를 분양한다. 또 5일엔 분당2차분 3천7백59가구가 분양되는 등 수도권지역에서만 1만8백3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양의 쌍문동아파트 분양가격은 지하주차장건설비를 합쳐 평당 1백97만원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0-03-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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