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17명 무더기 해고/학급감소 이유/전교조 탈퇴교사 8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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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01 00:00
입력 1990-03-01 00:00
◎서울 정희여상

지난해 재단비리와 관련,학생과 교사들의 장기농성사태를 빚었던 서울 구로구 구로3동 정희여상(관선이사장 손용환)이 최근 학급감소를 이유로 정규교사와 강사 17명을 무더기로 해고해 말썽을 빚고있다.



28일 이학교교사들에 따르면 학교측은 지난 23일 관선이사회의를 소집,「교원노조」탈퇴교사 8명을 포함해 정규교사ㆍ강사 등 17명을 이 날자로 해고하기로 결정,해당교사들에게 통보했다는 것이다.

학교측은 이번에 3학년11학급이 졸업했는데도 신입생은 6학급밖에 모집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54명의 교원가운데 17명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1990-03-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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