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금융정책회의 이틀간의 일정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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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28 00:00
입력 1990-02-28 00:00
제1차 한미금융정책회의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27일 막을 내렸다.

이번 회의에서 미국측은 국내 자본시장개방,금융자율화추진등 개방화노력을 지속 추진해 줄것을 우리측에 요청하고 외국은행 국내지점에 대한 스와프(환매조건부 외화매각)한도축소등 차별대우를 철폐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대해 우리측은 ▲국내 자본시장을 이미 밝힌대로 92년에 개방하고 이와 관련해 외국증권사의 국내영업을 91년부터 단계적으로 허용하며 ▲외국은행의 국내영업에 있어서 제도상 차별은 없으나 금융관행상 차별이 있는만큼 새로운 금융관행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90-02-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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