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값 내림세/「신고센터」설치이후/「단독」 계속 강보합세
수정 1990-02-27 00:00
입력 1990-02-27 00:00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짜리의 경우 전세값이 7천5백만원까지 올랐으나 국세청조사이후 6천5백만원으로 1천만원가량 떨어졌다. 또 개포ㆍ반포동 일대의 아파트와 중ㆍ상계동 지역 아파트들도 3백만∼5백만원씩 내렸다.
강남지역의 아파트 전세값이 이처럼 고개를 숙인 것은 국세청의 단속외에도 8학군 지역이어서 이사철이 일찍 시작되고 일찍 끝난데서 전세매물이 점차 나오고 있기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반해 단독주택의 전세방은 1백만∼2백만원이 오른 수준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세값 내림세에도 불구,아직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1990-02-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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