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바초프 면담 가능성/김영삼씨 방소때… 정재문 의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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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27 00:00
입력 1990-02-27 00:00
민자당의 김영삼최고위원은 3월20일부터 5일간의 공식일정으로 소련을 방문,리슈코프총리ㆍ프리마코프 연방최고회의의장ㆍ야코블레브 소련공산당 국제담당정치국원 등 정계요인들과 만나 한소 양국간의 관계증진 및 경제협력문제 등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 기간중 고르바초프서기장과도 직접 면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3면>

김최고위원의 소련방문 일정을 협의한 뒤 25일 하오 귀국한 정재문의원은 『김최고위원의 방소일정을 협의하면서 고르바초프서기장과의 면담일자를 잡지는 않았으나 현지분위기로 미루어 회동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 『아직 김최고위원의 방소가 20여일 남아있기 때문에 고르바초프서기장과 면담 여부는 방소직전 소련측이 직접 김최고위원에게 통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0-02-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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