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문학사 전 주간 송기원씨등 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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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24 00:00
입력 1990-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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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본부는 23일 실천문학사 전 주간 송기원씨(43ㆍ소설가)와 시집 「붉은산 검은피」의 저자인 오봉옥씨(28)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전대표 이문구씨(49ㆍ소설가)를 같은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22일 시집 「붉은산 검은피」의 출판과 관련,경찰에 연행됐었다.
1990-02-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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