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청련 자진 해체/통일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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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23 00:00
입력 1990-02-23 00:00
창당방해사건의 배후 관련자로 지목되어 지명수배된 이승완씨(49)가 총재로 있는 호국청년연합회가 22일 성명을 내고 자진 해체했다. 연합회는 성명에서 『본 회원의 일부가 본회 결정이전의 사건과 연루,사법적인 처리대상이 되고 있어 본회의 위신이 떨어진데다 국민의 지탄까지 받고 있어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호국청년연합회는 좌경세력척결 및 민족자존확립 등을 내걸고 2만여명의 회원으로 88년 7월7일 창립됐으나 그동안 총재인 이씨가 검찰에 수배된 이후 정기총회와 연합회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1990-02-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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