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사태 악화/4일째 시위ㆍ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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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23 00:00
입력 1990-02-23 00:00
【카트만두 로이터 UPI 연합】 네팔의 민주화 시위 군중들과 경찰간의 충돌이 21일 수도 카트만두의 3개 지역에서 연 4일째 계속되고 있다.

정부측은 그동안 10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했으며 1천여명이 체포됐다고 확인했으나 재야세력은 지난 18일 이후 28명이 사망하고 학생과 일반 시위군중 5천여명이 체포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0-02-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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