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 문학사」수색 전대표등 3명 연행/서적 1백41권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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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22 00:00
입력 1990-02-22 00:00
치안본부는 21일 실천문학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시집 「붉은 산 검은 피」 86권 등 5종 1백41권을 압수했다.

경찰은 또 이 시집의 저자인 오봉옥씨(28ㆍ광주시 북구 풍향2동 494)를 광주에서 연행하는 한편 이 시집을 출판한 실천문학사 전 대표 이문구씨(49ㆍ강동구 신천동 진주아파트 3동1013호)와 전 주간 송기원씨(43ㆍ노원구 상계동 한양아파트 2동1009호)도 연행,조사중이다.
1990-02-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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