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그 미 대사 농민과 대화/“개방따른 농가 고충 전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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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22 00:00
입력 1990-02-22 00:00
【청송연합】 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대사는 21일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농촌의 심각성을 충분히 파악,이를 숨김없이 본국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그레그대사는 21일 상오11시40분부터 2시간여동안 청송군 현서면 불로마을 박명규씨(38ㆍ농민회원)집에서 군내 농민지도자 및 이 마을 농민 10여명과 가진대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곳 농민들의 얘기를 듣고 보니 농산물수입개방 문제에 대해 지난 광주방문때와 마찬가지로 농민들이 극렬한 감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느꼈다』고 말했다.
1990-02-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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