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환율협상 26∼27일 서울서/원절상ㆍ금융시장개방 논란 예상
수정 1990-02-22 00:00
입력 1990-02-22 00:00
이 대변인은 미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하기에 앞서 도쿄에서 미일간의 경제구조조정문제(SII)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환율협상은 당초 1월초로 예정됐다가 우리 재무부측의 연두보고 때문에 중순으로 연기됐으며 미국측 사정으로 다시 연기돼 이번 26∼27 양일간 서울에서 열리게 된다.
지난해 10월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재지정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협상에서 미국측은 한국측이 환율결정방식을 시장기능에 맡기도록 강력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 소식통은 전망했다.
이 소식통은 이밖에 우리나라의 금융ㆍ자본시장ㆍ외환시장 개방에 관한 정책적인 문제들이 다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1990-02-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