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동의대생 피의자 폭행 치사
수정 1990-02-20 00:00
입력 1990-02-20 00:00
지난17일 하오5시쯤 부산시 북구 주례1동 부산구치소 2동 하17호실에서 절도 피의자 조충갑씨(20)가 5ㆍ3동의대사건과 관련,같은 방에 수감중인 동의대생 김호준씨(25ㆍ물리학 3년)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돼 비장파열수술을 받았으나 11시간만인 18일 상오4시쯤 숨졌다.
1990-02-2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