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뉴스 「방화」 흉내/국교생,세차례 불 질러
수정 1990-02-18 00:00
입력 1990-02-18 00:00
한군은 지난16일 하오5시40분쯤 서울 중구 삼각동 34 기림개발 공사장에서 헌책상과 의자 등에 라이터로 불을 지르고 하오9시10분쯤에는 공사장 이웃 싸리집 식당(주인 박주희ㆍ50)창문에 설치된 에어컨 덮개에 불을 질렀다는 것이다.
한군은 경찰에서 『TV를 보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장난을 해봤다』고 말했다.
1990-02-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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