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방화범 2명 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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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18 00:00
입력 1990-02-18 00:00
【수원】 안양경찰서가 16일 강현창씨(24ㆍ성균관대 전자공학과3년)를 방화혐의로 구속한데 이어 수원경찰서도 17일 단순방화범 오모군(16ㆍ수원Y중3년)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강군은 지난13일 하오10시50분쯤 안양시 호계동 976의14 앞길에 세워진 김현보씨(44)의 서울4 더9488호 엑셀승용차 뒷문을 열고 시트에 성냥불을 그어 대불을 지른 혐의이다.

또 오군은 지난14일 졸업식이 끝난뒤 술을 마시고 귀가중 15일 새벽2시50분쯤 수원시 북수동 139의1 우리슈퍼(주인 고남기ㆍ32)앞에 쌓여있던 라면상자에 불을 질러 5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이다.
1990-02-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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