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 유인/10여차례 폭행/7명 영장
수정 1990-02-18 00:00
입력 1990-02-18 00:00
이들 가운데 강군 등 4명은 지난해 11월15일 자정쯤 영등포구 K디스코장에서 만난 김모양(16ㆍH여상1년)에게 『밖에 나가 얘기좀 하자』며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 한강고수부지 잔디밭으로 끌고가 주먹 등으로 김양의 얼굴 등을 때린 뒤 번갈아 폭행한 것을 비롯,지난해 1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영등포구일대 유흥가에 10대소녀들을 상대로 폭력을 일삼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2-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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