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국과 경협 희망/소,경제포럼에 가입
수정 1990-02-18 00:00
입력 1990-02-18 00:00
리즈코프 총리는 이날 8일간에 걸친 태국ㆍ호주ㆍ싱가포르 등 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면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21세기는 아ㆍ태평양 지역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소련의 외교정책은 과거 오랫동안 유럽에다 우선을 두었으나 이제는 아시아 쪽에다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소련은 양자간의 관계로서가 아니라 다자간의 관계로서 아ㆍ태평양 국가들과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90-02-1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