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노조간부 2명에 사전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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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11 00:00
입력 1990-02-11 00:00
【울산】 현대중공업 근로자 조업중단사건을 수사중인 울산경찰서는 10일 노조위원장 이영현씨(29)를 구속한데 이어 수석부위원장 우기하씨(31)와 현대중장비 노조위원장 김학두씨(32) 등 2명의 노조간부를 업무방해ㆍ쟁의조정법위반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1990-02-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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