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후복구 적극 참여/이 동자,비자 발급제도 개선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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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09 00:00
입력 1990-02-09 00:00
정부는 이란의 전후복구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봉서 동력자원부장관은 8일 한ㆍ이란공동위원회 수석대표로 출국(9일)하기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란­이라크전쟁으로 중단된 종합석유화학공장 건설과 석유수송 해상기지건설,부세르 원전복구공사,유조선 수주계약등을 마무리 지음으로써 이란의 복구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길을 틀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또 이란측과 투자보장협정 체결과 함께 비자발급제도를 개선토록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와 함께 참여기업들이 투자보장협정을 근거로 외국은행들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정부가 보증을 서는등 지원대책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1990-02-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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